inblog logo
|
성모베스트정신건강의학과
    ADHD

    호평동 ADHD 정신과 '공부 잘 하는 약' 오남용 주의해야

    공부를 잘 하는 수단을 찾는 학생들이라면 '공부 잘 하는 약'에 앞서 공부에 대한 과도한 압박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ORANGECRUSH's avatar
    ORANGECRUSH
    Nov 12, 2025
    호평동 ADHD 정신과 '공부 잘 하는 약' 오남용 주의해야
    아동청소년 ADHD 표지

    가장 좋은 치료를 함께 찾아가는

    남양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공부 잘 하는 약, 진짜 있을까?"

    ​

    전국의 수많은 수험생이 쏟은 시간과 노력을 평가하는 수능이 끝났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수능이지만 당사자인 수험생에게는 일생에 매우 중요한 순간 중 하나이기에, 그 순간을 결실로 맺으려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저마다 공부하는 방법이나 학업 능률을 높이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최근에는 공부 잘하는 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준다는 이러한 약이 사실은 ADHD 치료제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치료제로 사용되어야 할 약물이 공부를 돕는 약으로 둔갑해 불법적으로 판매가 된 것이 확인되어 식약처의 조치가 취해졌다고 합니다.

    ​

    호평동 ADHD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오늘 다룰 내용은 '공부 잘 하는 약'으로 둔갑한 ADHD 치료제 오남용에 대한 주의사항입니다.

    ​

    공부 잘 하는 약으로 둔갑한 ADHD 치료제

    아동청소년 ADHD 치료제 처방 증가 통계

    ​

    올해는 ADHD 치료제의 처방 수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올해 상반기에 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를 처방받은 수가 전년도인 2023년 1년 동안 처방받은 수의 90퍼센트 정도라고 합니다. 이들의 대다수는 10대 청소년들이었다고 하는데요. ADHD가 아동 및 청소년기에 많이 생긴다는 것을 생각하면 무조건 과도한 처방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중 무분별한 처방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잘못된 정보로 오남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본래의 정식으로 허가받지 않고 본래의 목적을 벗어난 형태로 활용된다면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것이 정신/뇌 건강과 관련된 약물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ADHD란?

    아동청소년 ADHD 특징

    ​

    ADHD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라고 합니다. 뇌의 구조적, 기능적인 이상으로 발생하며, 주의력이 떨어지며 산만하고 충동 조절이 과도한 행동으로 표현되는 질환인데요. 주로 아동기에 나타나고 점차 자라면서 증상이 완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ADHD를 가진 아이들은 산만함이 특징이기 때문에 학교 수업에 집중을 잘 못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이때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장기적으로 학습 부진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과잉 행동과 충동성 조절도 습관적인 관리가 중요한데, 이러한 부분에서 적절한 케어가 되지 않으면 청소년기-성인기까지 증상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

    ADHD 치료제의 기능

    ADHD 치료제 기능

    ​

    ADHD는 단순히 개인의 성격이나 기질이 아니라 뇌의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약물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 적용할수록 물론 도움이 되죠. 평소 산만한 아이가 약물치료를 진행할 경우 이전보다 차분한 모습을 보이면서 학습 능력과 집중력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성적이 향상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를 공부 잘하는 약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부수적으로 완화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점일 뿐 그것이 목적이 될 순 없습니다.

    ​

    오남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

    만약 단순히 학습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메틸페니데이트를 오남용할 경우 다양한 부작용에 노출될 수도 있는데요. 만성적인 편두통을 비롯해 불면증, 식욕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영양 불균형과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하면 오히려 충동성이 생기고 환각, 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ADHD 치료를 목적으로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정한 용량을 처방받은 것이 아니라면 절대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

    아동청소년 ADHD 치료법

    ADHD 증세를 개선하는 다양한 정신 요법

    ADHD를 겪고 있다고 할지라도 무조건 약물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로 ADHD는 약물 치료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그 외에도 인지행동 요법, 상담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등도 이상의 ADHD면 TMS 치료의 도움을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개인마다 ADHD가 발현되는 양상, 생활 환경, 연령 등이 다른 만큼 적절한 치료 요법도 달라질 수 있기에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의료진과 충분히 면담하고 적절한 ADHD 관리 방안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정신건강의학과의 도움이 필요할 때

    공부를 잘 하는 수단을 찾는 학생들이라면 '공부 잘 하는 약'에 앞서 공부에 대한 과도한 압박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공부에 대한 압박과 부담은 오히려 집중력/기억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는데요. 그러면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본질적인 원인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불안이나 우울감이 있지는 않은지, 수면 부족, 불면증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등을 두루 살펴 적절히 관리함으로써 공부 잘하는 약의 도움 없이도 집중력/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을 찾을 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 역시 호평동 ADHD 정신과를 찾아 상담과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습니다.

    ​


    호평동 ADHD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꼼꼼한 상담과 검사로 개개인에게 맞춤한 정신 건강 관리 방안을 모색해 드립니다. 공부를 잘 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요인이 있을지 확인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내원하셔서 전문적인 도움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

    Share article

    성모베스트정신건강의학과

    RSS·Powered by In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