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정신과 - 폭식증, 먹고 토하는 걸 반복하며 수치스러워한다면
가장 좋은 치료를 함께 찾아가는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의정부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요즘에는 인터넷 기사에 유명한 연예인들의 폭식증 관련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무리한 다이어트를 많이 하게 되고 그 속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 체중에 대한 강박 등을 가지게 되면서 이러한 문제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식사 조절장애의 일종인 폭식증은 단시간에 많이 먹고 토하는 질환입니다. 남들 몰래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배가 아프면 다 토해낸 후 다시 먹는 것을 반복하며 수치감이나 죄의식에 쉽게 빠져드는 특징이 있는데요. 의정부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한번이라도 식사 후 스스로 토해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평소보다 많이 먹고 토해낸다면
폭식증은 단시간 내에 일반인들이 먹을 수 있는 양, 평소 자신이 먹던 양보다 명백하게 많은 양을 먹는 것입니다.
음식을 먹는 동안에는 통제력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음식을 먹은 후에는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하여 먹은 음식을 다시 토해내거나 설사약을 먹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됩니다. 과도한 운동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체중과 체형에 과하게 집착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단, 주변 사람들은 이를 잘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의 대부분은 몸매, 체중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으로, 남성에게는 매우 드문 편입니다.
폭식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또는 엔드로핀과 관련된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날씬한 몸매에 대한 집착, 체중과 관련된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압박이나 강박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적절하게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음식이 일시적인 위로 수단이 될 수 있는데, 음식 섭취를 통해 감정을 해소하려는 행동이 습관적으로 반복되면 중독처럼 굳어지기 쉽습니다.
이처럼 생물학적 요인이나 심리적 요인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스스로 통제하기 어려운 증상이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적용되어야 합니다.
폭식 장애와 폭식증, 어떻게 구분할까요?
폭식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양을 단시간 내에 먹는 것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에는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 고지방 음식을 먹는 경향이 있으며 하루에도 수차례 폭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행동에 대해 심한 가책, 죄책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는 유사한 질환인 ‘폭식 장애’와 폭식증을 구분하는 요소입니다.
폭식 장애는 통제력을 잃고 많은 양의 음식을 폭식하는 장애입니다. 폭식 행동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며 폭식 후 구토를 하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반면 폭식증은 구토, 설사약 복용, 과도한 운동 등을 통해 폭식 행위를 보상하려고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약물이나 알코올 남용, 강박적인 행동, 우울증의 성향이 짙으며 체중, 사회 활동 참여 등에 큰 걱정을 안고 있습니다.
본인이 폭식증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세요
폭식증의 DSM-5 진단 기준은 이렇습니다.
우선 일정한 시간 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상황에서 동일 시간 동안 먹는 양보다 분명히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폭식하는 동안 통제력을 잃어야 합니다. 그리고 폭식 후 스스로 구토를 유발하거나 이뇨제, 관장약 복용 또는 과도한 운동처럼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하여 행하는 반복적이고 부적절한 보상 행동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폭식과 부적절한 보상 행동이 평균적으로 주 1회 이상, 3개월 동안 일어나야 하죠. 추가로, 체형과 체중이 자아 평가에 과도한 영향을 미쳐야 합니다.
본인이 이러한 증상을 가지고 있거나 이러한 증상을 가진 주변인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선택하거나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합니다.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폭식증 치료 방법은 개인별 증상이나 증상의 정도, 기간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그 중 많이 시행되는 방법은 세로토닌 시스템을 항진시키는 항우울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항우울제는 증상을 줄여줄 수 있으며 음식이나 체중, 체형 등에 대한 과도한 집착 및 걱정 등을 줄일 수 있는 인지행동치료를 함께 진행하면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치료는 개인에게 맞는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진단 및 처방을 올바르게 따르는 것이 증상을 안정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관심도 중요합니다
식이 장애를 예방하는 특정 방법은 없으며 조기진단,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환자 스스로는 증상을 부정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주변인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보통 폭식 행동은 남들의 시선이 없는 곳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주변인들이 쉽게 눈치채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족들의 관심이 더욱 중요합니다. 환자를 혼내기보다는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설득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음식이 있는 곳에 환자가 마음대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적절하게 통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식사를 할 때에는 영양소 균형이 잘 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야 하며 하루 섭취 열량을 계산하며 먹거나 식사 일기를 작성하는 것도 도움되는 방법입니다.
의정부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알려드린 오늘의 내용이 도움되셨을까요?
폭식증을 방치하는 기간이 길수록 스스로의 의지만으론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폭식 후 구토한 경험이 있거나 이미 반복하고 계시다면 언제든 방문하셔서 의료진과 이야기를 나누시며 폭식의 악순환을 끊어낼 방법을 함께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