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치매 정신과 - 치매 단순한 기억력 저하로 여기면 안 되는 이유
안심센터, 찾아가는 검진...늘어가는 대비책
의정부 치매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총 31,871대의 배회감지기(손목시계 형태의 위치추적기로, 전용 앱을 통해 착용자의 위치 및 동선 확인 가능)가 보급되었다고 합니다. 주된 보급 대상은 치매 환자 및 발달장애인이었는데요. 이를 통해 2,232건의 실종자 발견 사례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배회감지기를 보급한 배경에는 치매 환자의 꾸준한 증가가 있습니다. 현재 환자의 수는 약 97만 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어, 조기에 치매를 진단하여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는 위기감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단순한 기억력 저하로 치부해 조기 진단을 놓치지 않도록 의정부 치매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치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단순한 기억력 저하가 아니야
치매는 뇌 기능의 손상으로 인해 과거에 비해 인지 기능이 저하하는 질환을 이야기합니다. 이때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것은 저하하는 능력이 단순한 기억력이 아니라 인지 기능 전반이라는 점입니다.
인지 기능은 세상을 살아가며 무언가를 기억하고 사고하며 판단하는 전반적인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입니다. 사소한 대화를 나누는 순간에도 이 기능은 여러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전에 나누었던 대화를 떠올리며 그 속에 있던 정보를 끌어와 이번 대화에 사용하고, 상대의 반응에 맞장구를 쳐 주며 바른 순서와 어법을 지켜 말을 하는 모든 과정에 인지 기능이 관여하고 있죠.
당연히 이 같은 능력은 대화를 넘어 일상 전반에 널리 쓰이고 있기 때문에 질환이 시작되면 지극히 평범한 일상생활조차 이어가기가 어려워지는 겁니다.
단순 건망증과 구별되는 지점이 있어
치매가 인지 기능의 저하를 불러오는 질환이라는 특성은 이를 단순한 건망증과 구별해 주는 중요한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건망증은 노화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기억력이 저하한다는 점에서 종종 혼동을 주곤 합니다. 그러나 건망증은 기억에 한정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물건을 두었던 위치를 잊어버리거나 하려던 일을 깜빡하는 일이 잦아지기는 해도 언어 능력이 무너지거나 현재 날짜와 장소를 헷갈리는 등의 문제를 동반하고 나타나는 일은 거의 없다는 뜻이죠. 잊었던 것을 어떤 식으로든 상기하게 되는 상황에서 차이는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건망증이라면 맞다, 그런 일이 있었지, 하며 잊었던 것을 떠올릴 수 있지만, 질환이 시작된 경우에는 아예 어떤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망각하기에 기억을 떠올리지 못하거나 심하면 있었던 일을 부정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발생 요인은 굉장히 다양해
치매의 발생 원인은 알츠하이머 같은 다른 질환에서부터 정신적인 압박, 노화 등 굉장히 다양한 편입니다. 이 같은 명확한 원인 외에도 발생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일부 위험 요인들이 지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관리를 해 주어야 하는 위험 요인에는 청력의 저하나 고지혈증 같은 만성 질환, 우울증 등이 포함되었으며 사회적 고립 또한 중요한 발생 위험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특히 고립이나 그로 인한 우울증 등은 굉장히 경계해야 할 요소입니다.
질환 자체가 사회 교류 활동이 줄어드는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기에, 관련 상황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해 봐야
질환이 시작되었다고 해서 모두가 다 손쓸 수 없는 상태에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원인에 따라서는 조기부터 개입했을 때 충분히 개선이 가능한 종류도 있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악화 속도를 늦출 수도 있죠. 그래서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검사를 받고 대응을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치매 초기 증상은 대개 건망증과 유사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스스로 두었던 물건의 위치나 약속을 잊어버리는 일이 늘어나는 것이죠. 대화를 나눌 때는 같은 질문이나 이야기를 반복하는 경향이 커지며 본래 익숙하게 다루었던 기구나 능숙하게 반복하던 행동의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인위생 관리나 머무는 공간 정돈이 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스스로 이 같은 일이 잦아진다고 느끼거나 부모님 댁에 방문했을 때 전과 다르게 정돈이 되지 않는 느낌이 자주 든다면 검사를 진행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고립을 피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고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은퇴 후에는 아무래도 사회적 활동이 줄어들 수밖에 없지만, 고립은 말씀드린 것처럼 우울증 같은 여러 정신 질환을 불러오기 쉽습니다. 따라서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타인과의 교류를 이어가시고 여러 취미를 즐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치료를 함께 찾아가는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의정부 치매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치매는 나이든 후 대비하는 게 아니라 50~60대부터 꾸준히 예방해야 합니다. 기억력 등 인지능력이 감퇴하거나 주위의 지적이 늘어난다면 단순한 건망증으로 여기지 마시고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의정부 치매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