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 정신과 - 우울증, 진단이 필요한 여러 가지 증상을 소개합니다
전체 인구 5명 중 1명이 겪는 우울증
퇴계원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우울증을 겪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스스로 해당할 거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감정이 두드러지지 않는 편인데요. 원래 감정적으로 크게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아니고 사람들 앞에 나서거나 크게 행동하는 사람도 아니어서 그냥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격 때문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누구나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는 것처럼 저 역시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최근에 제 무기력이나 불면증이 우울증의 증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울에 빠져서 죽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만이 증상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 깨달았는데요. 이밖에 또 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우울증이란 기분과 함께 인지기능과 운동기능의 영역에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면서 직업과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장애를 유발하는 정신질환의 한 종류입니다. 또한 삶의 질을 크게 악화시킬 수 있어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 질환이기도 한데요. 하루 중 많은 시간 동안 우울한 기분을 느끼고 일상생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며 직업적이고 사회적인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인구 전체 중 20%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우울증으로 인하여 삶에서 무기력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조사된 바 있습니다. 다만 일상적으로 느끼는 단순한 우울감과는 구별되며, 질적인 면과 양적인 면에서 모두 큰 차이가 있는데요. 퇴계원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린다면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우울함을 느끼면서 슬픈 감정으로 인하여 혼자 괴로워하고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특히 심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울한 과거의 사건을 계속 떠올리고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도 증상 중 하나입니다. 이와 같은 사고 내용으로 인하여 과거를 후회하고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원망하는 경우도 잦습니다. 미래에 대하여 비관적이고 부정적으로 느끼는 것은 물론 현재적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매사 자신감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스로 쓸모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높으며,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생각으로 이어져 자살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인지기능에도 이상이 나타날 수 있어
흔히 우울증이라고 하면 우울한 감정 자체에만 집중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론 뇌의 이상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므로 감정의 변화 외에도 각종 문제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인지기능 이상은 우울증의 대표 증상에 속합니다. 질환을 앓기 전과 달리 생각하는 속도가 느려지고 두뇌 회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건망증이 심해지면서 기억력에 이상이 생겨 기억해야 할 것을 깜빡하는 경우도 늘어나게 됩니다. 집중력이 떨어져 책을 읽을 때도 앞 장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다시 앞으로 돌아가 반복해서 읽는 일을 반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막상 다 읽어도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집중력과 이해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신체적인 증상에도 관심을 가져야
정신질환이라는 측면에서 단순히 정신적인 증상, 정서적인 증상에만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 많습니다. 신체적인 증상은 신체에 이상이 발생하여 나타나는 질환에 국한되어 나타난다고 오해하는 건데요. 그 때문에 신체 증상이 보내는 신호를 잘못 이해하여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우울증으로 인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신체 증상은 만성피로입니다. 항상 피곤하고 몸에 기운이 없으며 몸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말과 행동이 느려지기도 하며 두통이나 소화불량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신체 증상이 두드러지는 경우 정신질환을 의심하지 못해 정밀검사를 받고도 이상소견이 없어 오랫동안 괴로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기초적인 욕구가 감소하기도
우울증으로 인하여 기초적인 욕구가 감소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식욕이 저하되면서 식사량이 줄어들어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하거나, 수면장애로 인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잠에 들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특히 잠에 들었다가 일찍 깨서 다시 잠들지 못하는 사례도 흔합니다. 반대로 식욕이나 수면욕이 증가하면서 과도하게 폭식을 하거나 수면과다를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욕이 저하되면서 성적인 접촉을 가질 때 고통을 느끼는 경우도 늘어납니다.
이 외에도 아무 일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무기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치료를 함께 찾아가는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의원입니다
퇴계원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많은 사람이 우울증을 단순한 우울한 기분으로 생각하여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곤 합니다. 그러다가 증상이 악화하여 수많은 고통을 겪다가 뒤늦게 내원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요. 단순히 우울감뿐 아니라 다른 증상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는 이유입니다.
다만 피로감을 비롯한 각종 신체 증상은 일상적인 증상과 구별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식욕의 경우 저하되기도 하고 과다해지기도 하는 만큼 개인에 따라 일원화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우울한 기분이 반복되고 무기력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우선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울증은 초기에 대처할수록 빠르게 증세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극심한 우울감을 지속적으로 느끼거나 신체적 이상을 느끼신다면 퇴계원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