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정신과 - 공황장애, 긴급한 상황에서는 이렇게 대응하세요
일상생활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공황장애
가평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공황장애란 일상적인 상황에서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을 느끼고 가슴 두근거림 및 답답함, 호흡 곤란 같은 신체적 증상을 동반한 공황발작이 나타나고 이에 대한 예기불안으로 지속적인 긴장과 불안 상태를 겪는 것을 가리킵니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으며 장거리 여행을 못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다양한 어려움을 야기하고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이지만 여전히 의지의 문제, 노력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요. 조기에 내원하여 적절한 진단과 의학적인 대처를 진행한다면 충분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혼자 있을 때 찾아온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가평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함께 지금부터 알아보시죠.
1. 공황발작이 생기는 진짜 이유는
많은 사람이 공황발작이 찾아왔을 때 이러다 큰일이 일어날 것 같다, 이 상황을 버티지 못하고 곧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합니다. 이는 뇌와 신체가 원시시대 그대로의 DNA를 가지고 있는 데서 기인합니다.
당시에는 사자나 호랑이를 마주치는 것이 주요한 위협이었고 사람은 이런 위협을 직면했을 때 싸우거나 재빠르게 도망치는 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팔다리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하여 심장이 급격하게 요동을 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필요한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위하여 호흡이 가빠지고 심장이라는 주요한 장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심장 근육이 수축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공황발작의 핵심 증상입니다.
2. 나의 생존을 위한 신체의 노력이기에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두통이 나타나는 것 또한 당면한 위협에 대항하여 싸우거나 도망치는 데 필요한 팔다리로 혈액이 몰리면서 뇌의 혈액 공급이 줄어들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그리고 손과 발의 말단까지 혈액이 도달하지 않으면서 마치 전기가 찌릿하는 것 같은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화기의 연동 운동도 기능을 멈추면서 구토와 구역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와 같은 증상은 생존을 위하여 만들어진 시스템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극도로 긴장했을 때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자율신경이 내리는 명령이기 때문에 단지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설득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심박수를 안정시킬 수 있도록
공황장애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났을 때 이를 완화하기 위하여 스스로 처방할 수 있는 다음 단계는 복식 호흡입니다.
평소의 방식대로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가 내쉬면 가슴이 한껏 위로 올라갔다가 내려가는데 이를 흉식 호흡이라고 합니다. 에너지를 적게 소모하기에 평소의 호흡법으로는 적절하지만 큰 숨을 쉬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긴급한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가슴이 아닌 배로 숨을 쉬는 복식 호흡입니다. 흉식 호흡을 할 때 가슴이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것처럼 복식 호흡을 할 때는 배가 나왔다가 들어가야 합니다. 배가 나올 때까지 크게 들이쉬었다가 그 배가 다시 쪼그라들 때까지 깊고 천천히 내뱉는 것입니다. 긴장을 유발하는 교감신경이 아닌 이완을 돕는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4. 근육을 이완시키는 훈련으로
공황장애는 뇌가 일상적인 상황을 원시적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으로 착각하여 몸에 신호를 주어 발생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앞서 살펴보았는데요. 이때 반대로 몸이 편안하다는 신호를 뇌로 전달하여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데 이를 근육 이완 훈련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온 몸의 힘을 뺄 수 있도록 등을 기댈 수 있는 등받이가 있는 의자를 준비한 뒤 편안한 자세로 앉습니다. 근육에서 힘을 빼는 것이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면 일단 5초 정도 몸을 긴장시킨 다음에 풀어보는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손을 꽉 쥐고 어깨와 팔, 다리도 똑같이 수축시켜 긴장한 형태를 5초 정도 만들었다가 10초 정도 풀어주는 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5. 꾸준한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어
공황장애 증상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운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규칙적으로 운동, 그중에서도 유산소 운동을 가볍게 하면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약물요법을 진행할 때 주로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것도 감정과 수면, 식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관련이 있는데요. 규칙적인 운동은 바로 이 세로토닌의 분비를 늘리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합니다.
격렬한 운동을 할 필요는 없으며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조깅이나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같은 운동을 하면 됩니다. 시간이 없다면 집 안에서 일정한 시간만큼 걷는 것도 세로토닌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치료를 함께 찾아가는
가평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가평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공황장애는 만성적인 질환으로서 시간이 흐른다고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경우는 사례는 드뭅니다. 대신 제대로 된 진단을 받고 적절한 방식으로 대응하면 70%에서 90%까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상태까지 상당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진단과 대응이 미뤄질수록 광장공포증이나 우울증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위시한 약물요법, 예기불안으로 인한 불안을 교정하는 인지행동요법을 함께 시행하고 있습니다. 만성화되면 개선이 훨씬 어려워질 뿐 아니라 합병증까지 개선하여야 하므로 늦지 않게 내원하여 건강한 삶을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가평 정신과, 성모베스트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